96년 1월 1일에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2집이 크게 히트하고 그해 겨울에 3집이 나왔다. 속지에 남겨놓은 노래를 선사한다, 라고 적었네. 옴니 뮤직 이병휘 사장님 돈 벌고 싶은 욕심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앨범이다.
<그때가 좋았어> <자격지심> 은 각각 정재형, 박선주 곡인데, 2집에 수록할까 싶어서 녹음까지 했다가 남겨둔 곡으로 보인다. <자격지심>은 이번에 테잎 들으면서 알게 됐는데, 곡 좋다. <그때가 좋았어>는 2집에 <내 눈물 모아>만큼은 아니지만 크게 히트했다.
윤일상 곡도 한 곡 있고 같은 소속사 후배들인 것 같은 두 팀이 추모곡을 한 곡씩 불렀다.
라이브 버전의 <I Miss You>가 수록됐다. - 녹음실에서 라이브 한 것 같음 -
사장님의 욕심과 관계없이 팬들은 좋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