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았다. 약간 피곤했다. 게다가 컴퓨터 하드가 고장났다. 그리고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쪼꼬렛 많이 먹으면 이가 썩는다.(강하게 표현하면 썪는다.) 고구미랑은 통화내용이 좋았다. 별로 말이 없었기 때문일까? 목소리들 사이로 뭔가가 흘렀다. 전혀 짜릿하지 않은 무엇이......... 날 즐겁게한다.
피곤했지만 way를 만났다. 어제 못 만나서 오늘은 꼭 보고 싶었다. 재잘거리는 모습이 예쁘다.
조언들도 잊지 않았다. "똑똑한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멍해가지고 어떻해?" "머리가 짝짝이야 왼쪽은 붕 떴고 오른쪽은 붙었어. 신경 좀 쓰고 다녀." "그런 밝은 분위기에서 좀 잘 살아가 봐." "야동 끊었냐?" 같은 말들이다.
역시나 조언이란 건 힘이된다. 더구나 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운명의 구원자라면~~(구원의 여신은 운명까지도 구원한다!)
피곤했지만 way를 만났다. 어제 못 만나서 오늘은 꼭 보고 싶었다. 재잘거리는 모습이 예쁘다.
조언들도 잊지 않았다. "똑똑한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멍해가지고 어떻해?" "머리가 짝짝이야 왼쪽은 붕 떴고 오른쪽은 붙었어. 신경 좀 쓰고 다녀." "그런 밝은 분위기에서 좀 잘 살아가 봐." "야동 끊었냐?" 같은 말들이다.
역시나 조언이란 건 힘이된다. 더구나 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운명의 구원자라면~~(구원의 여신은 운명까지도 구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