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담배를 한 갑 사는 바람에 후회로 시작된 하루
말미에 아내랑 같이 영화  '가버나움'을 봤다.
영화가 끝나고도 머릿속에 씨팔이 멈추질 않는다.
이사는 개코나 아무데나 대충 구해서 가야겠다. 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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