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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 어쩌다 하나씩
하나씩
2018. 3. 25. 10:13
어느날의 일기
피곤한 저녁
라디오를 들으며 캔맥주랑 같이 뒹굴다가
갑자기 마음이 동해 물티슈로 방바닥을 닦았다
먼지가 묻어나온 물티슈를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세수를 하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려 물티슈로 얼굴을 닦고 그대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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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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