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ri-cosmicccque
BLOG
TAG
MEDIA
LOCATION
GUESTBOOK
20170312 - 어쩌다 하나씩
하나씩
2017. 3. 12. 11:54
편지
너에게 편지를 쓴다
과거까지 전해질 수 있게
옛날식으로 또박또박 적어나간다
잘 있니?
한참을 울어버렸다
그리고 또,
잘 있니?
잘 있니?
대답할 수 없는 너에게
부칠길 없는 편지를 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agri-cosmicccque
AND
by
마그리군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824)
글
(101)
그때그때
(514)
아버지생각
(88)
볼음도생활(2013~2014)
(20)
하나씩
(800)
먹다
(99)
24절기
(23)
사진
(145)
옮겨 온 것(과거의 과거)
(0)
MEMO
(0)
취미
(33)
자작곡
(27)
코드악보
(0)
게임
(6)
ARCHIVE & SEARCH
--- Select Archive ---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ARTICLE
MY LINK
COUNTER
TODAY
| YESTERDA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