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2월. 96년 앨범으로 봐야겠네.

 DJ 처리와의 마지막 앨범이고 윤일상이 프로듀스 했다.

 <미녀와 야수>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 <겨울이야기> (너무 히트해서 96년 여름에 바로 <여름이야기>가 나왔다.) <리멤버> (DOC 발라드의 틀을 잡아준 곡) 이 세곡이 엄청히트했다. <리멤버>는 박주연 작사 <겨울이야기>는 강은경 작사

 박근태가 만든 <나의 성공담>도 듣기 좋다.

 DJ처리와 DOC가 함께하던 시절의 정점에 있는 즐거운 댄스 앨범이다.

김창열이 센터네. 이하늘 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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