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영국 유학의 결과물로 낸 앨범이다. 20대에 영국 유학도 가고 좋았겠다.

 이 형은 왜 전자 음악에 집착했을까?

 본인 히트곡들을 전자음악으로 바꾼 테잎 1장과 신곡 3곡을 수록한 테잎 1장 이렇게 두 장짜리 앨범이다.

 <매미의 꿈>은 파트 5까지 있는 14분짜리 대곡이네. 별루다. <잇츠올라잇>은 기억에 없었다.

 신해철의 골수팬이 아니라면 <일상으로의 초대> 라디오 에디트만 듣기로 하자. 이 곡이 꽤 히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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