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100%
다정한 손짓발끝으로부터의 떨림차오르고 또 차오르는 충만함세상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일
이제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모든 만남은 헤어져야 하니까 그건 너로 족하니까 너는 나에게만 독점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