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도 모르고 쓰는 말 4

새누리

새 - bird
누리 - ‘세상’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새들이 사는 높이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니 자기 눈높이에 없는 것들은 다 하찮게 생각하는가?
날지 못하는 새가 너희들 대장이란다
그러다 아이들이 장난으로 던진 돌팔매에 날개가 부러진다




-> 뜻도 모르고 쓰는 말 시리즈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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