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하는 압도적인 질량을 가진 "사랑이라는 감정"을 짊어지고.... 우뭇가사리처럼 입에서 나온 말이 소위 "사랑의 말"인 것이다!!

농사 끝나고 만화책을 꽤 읽었는데, '와카마츠씨는 내 아내'가 그 중 최고다. '하렘 + 타임슬립'인가? 찌질이 주인공이 타임슬립을 할 때마다 미래가 바뀌면서 학교의 퀸카들이 번갈아 가며 주인공의 아내가 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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