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ri-cosmicccque
BLOG
TAG
MEDIA
LOCATION
GUESTBOOK
20150821 - 어쩌다 하나씩
하나씩
2015. 8. 21. 13:50
평생
안개속을 걷고 있었다
네가 내 이름을 불렀다
끊어진 길의 끝에서
그제서야 앞이 보였다
벼랑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네가 내 목숨을 구했다
너는 그 사실을 평생 기억하라고 했고
나는 그러겠노라 했다
네가 내 평생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magri-cosmicccque
AND
by
마그리군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734)
글
(98)
그때그때
(584)
아버지생각
(79)
볼음도생활(2013~2014)
(20)
하나씩
(883)
먹다
(94)
사진
(137)
옮겨 온 것(과거의 과거)
(0)
MEMO
(0)
취미
(32)
자작곡
(26)
코드악보
(0)
게임
(6)
ARCHIVE & SEARCH
--- Select Archive ---
CALENDAR
«
2024/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ARTICLE
MY LINK
COUNTER
TODAY
| YESTERDA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