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1 - 토요일

그때그때 2012. 7. 21. 22:14

 얏호! 오후 두시 반에 끝났다.

 처음에 일 시작할때는 토요일이고 일요일이고 일해서 돈만 많이 벌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몸이 고되니까 일찍 끝난 걸로 기분이 좋다. (나란) 인간이란 그런것이다.

 이번주는

 월요일~금요일 - 힘들었다. 지난주보다 덜 힘들었다. 동료 중에 하나가 열두시에 자고 여섯시에 일어난다길래 며칠 따라했다가 무척 힘들었다. 늦어도 열한시에는 자야겠다. 몸이 많이 익숙해졌다. 그래도 집에오면 무척 피곤하다.

 

 짤방은 최근 3주간 가장 많이 본 풍경

 

 

 다음 짤방은 비오는 날 아침 출근길에 찍은 버섯 - 촉촉한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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