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지대교 정상에서

마그리군 2012. 7. 30. 21:49
하루에 두 번 자전거로 초지대교 정상을 지난다. 오늘 오전에 미친듯한 소나기가 내렸고 오후엔 구름의 흐름이 빨랐다. 일감이 없어서 일찍 퇴근했다. 좋은 시간에 초지대교 정상을 지났다. 바다 왼편이 우리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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