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90212 - 나무
마그리군
2009. 2. 12. 00:34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주는 깨달음들이 나무처럼 자라간다고 어느 스님께서 말씀하셨다.
인생의 모습은 쌓이지도 깍이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