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90120 - 금화터널 300미터 구간
마그리군
2009. 1. 20. 10:47
설을 쇠고 나면 금화터널 전방 300미터 구간을 뒤로한 채 살게 되었다. 굴뚝과 빌딩 사이에 갖힌 하늘을 못 보게 되는 점이 약간은 아쉽지만 홀가분한 쪽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