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20081216 - 솜사탕 같은 당신의 질투
마그리군
2008. 12. 16. 12:35
안절부절 못하고 움찔 거렸던 나, 즐거운 저녁식사
다른상황의 비슷한 실수담, 정겨운 대화들
이어지는 대화들, 솜사탕 같은 당신의 질투
하지만 당신은 진심
그 진심의 무게도 내게는 녹아버리는 솜사탕
서로에게 진심만을 말하는 통속적인 관계
진심의 무게도 솜사탕처럼.....
언제까지라도
다른상황의 비슷한 실수담, 정겨운 대화들
이어지는 대화들, 솜사탕 같은 당신의 질투
하지만 당신은 진심
그 진심의 무게도 내게는 녹아버리는 솜사탕
서로에게 진심만을 말하는 통속적인 관계
진심의 무게도 솜사탕처럼.....
언제까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