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20190202 - 영화를 보다
마그리군
2019. 2. 2. 23:02
아침부터 담배를 한 갑 사는 바람에 후회로 시작된 하루
말미에 아내랑 같이 영화 '가버나움'을 봤다.
영화가 끝나고도 머릿속에 씨팔이 멈추질 않는다.
이사는 개코나 아무데나 대충 구해서 가야겠다. 씨팔
말미에 아내랑 같이 영화 '가버나움'을 봤다.
영화가 끝나고도 머릿속에 씨팔이 멈추질 않는다.
이사는 개코나 아무데나 대충 구해서 가야겠다. 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