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20180122 - 어쩌다 하나씩
마그리군
2018. 1. 22. 15:05
질투
내 색시는 내가 엄마 없으면 못 사는 줄 아는데
엄마는 나랑 220km 떨어져 살고
내 색시는 매일밤 나랑 붙어서 잔다
내 색시는 내가 엄마 없으면 못 사는 줄 아는데
엄마는 나랑 220km 떨어져 살고
내 색시는 매일밤 나랑 붙어서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