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20161012 - 어쩌다 하나씩
마그리군
2016. 10. 12. 14:42
단풍놀이
고깃집 앞에서 갈비 냄새를 안주로 깡소주를 마시는 밤
누구 피를 빨아 먹고 자랐길래 당단풍 나무는 이토록 아름다운가
고깃집 앞에서 갈비 냄새를 안주로 깡소주를 마시는 밤
누구 피를 빨아 먹고 자랐길래 당단풍 나무는 이토록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