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20160909 - 어쩌다 하나씩
마그리군
2016. 9. 9. 17:32
풍요
내가 싼 똥을 보고
어제 이렇게 많이 먹었나
스스로 놀랄 때가 많다
내가 싼 똥을 보고
어제 이렇게 많이 먹었나
스스로 놀랄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