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20160503 - 어쩌다 하나씩
마그리군
2016. 5. 3. 06:51
중년
자꾸 자꾸 까먹는 거 같아서
반쯤은 진담으로 치매란 단어를 입에 올려도
인생에 새로 배우는 것 보다는 기억이 더 많다
자꾸 자꾸 까먹는 거 같아서
반쯤은 진담으로 치매란 단어를 입에 올려도
인생에 새로 배우는 것 보다는 기억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