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16/10/12 | 1 ARTICLE FOUND

  1. 2016.10.12 20161012 - 어쩌다 하나씩

단풍놀이

고깃집 앞에서 갈비 냄새를 안주로 깡소주를 마시는 밤
누구 피를 빨아 먹고 자랐길래 당단풍 나무는 이토록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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